용산 ‘래미안’ 현수막이 너무해…삼성물산 “내부확인 혼선 있었다”(종합)
‘모아타운 추진을 성원합니다. 신뢰의 파트너 삼성물산 임직원 일동’. 서울 용산 일대 주택단지에 삼성물산(건설 부문)의 사명을 건 재개발 사업 관련 ‘가짜 현수막’이 사실은 정식 승인을 받은 현수막인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업계 최고 수준의 삼성물산 업무관리 능력에도 오점을 남기게 됐다. (☞관련기사: 대기업이 눈독 들이는 재개발?…용산 ‘래미안’ 현수막, 알고 보니) 해당 현수막은 한 때 대형 건설사를 사칭해 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