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은행 주택모기지론 금리 6.15% 등 7월 20일 은행 보험사 최저 금리 비교
최근 내 집 마련이나 자금 마련을 위해 금융권을 두드리는 분들의 발걸음이 무거워지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긴축적 통화 기조를 이어가며 기준금리를 추가 조정한 영향으로, 시중 금융기관의 주택모기지론 금리 역시 가파른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기 때문인데요. 금융시장 일각에서는 최고 금리가 연 8% 선에 근접할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면서, 거주 목적으로 가계 자금을 조달해야 하거나 급히 전세 퇴거 자금을 확보해야 하는 차주분들의 이자 고민이 한층 깊어지는 시점입니다.
이처럼 금융 시장의 변동성이 극대화된 시기일수록 단 0.01%p의 이율이라도 아낄 수 있는 안목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오늘 분석해 드릴 내용은 [우리은행 주담대 금리 6.15% 등 7월 20일 은행 보험사 주택구입자금 전세금반환 등 주택모기지론 최저 금리 비교]입니다. 독자분들의 매매 계약 및 중장기 자금 운용 계획에 실질적인 나침반이 될 수 있도록, 1금융권 시중은행과 2금융권 보험사의 최신 주택모기지론 흐름을 핵심 위주로 명쾌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대출 실행을 목전에 두고 계신 분들은 아래 상세 내용을 필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최근 주택모기지론 시장 주요 뉴스 및 동향
현재 금융권 주택모기지론 시장을 압박하는 가장 핵심적인 요인은 ‘기준금리 인상 조치’와 이에 연동된 ‘은행권 조달 비용(COFIX 및 은행채 금리)의 동반 급등’입니다. 한국은행의 매파적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시중은행들이 산정하는 고정형(혼합형) 및 변동형 주택모기지론의 하단 금리가 일제히 끌어 올려졌습니다. 최근 한 달 사이에만 주택모기지론 평균 금리가 0.4%p 가까이 수직 상승했다는 통계 지표가 발표될 만큼, 대출을 안고 가야 하는 차주들의 월 원리금 상환 부담은 날로 무거워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가계부채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려는 금융당국의 전방위적인 압박으로 인해 정책 대출 상품의 문턱마저 높아지고 있어, 민간 금융회사의 주택모기지론 상품을 개별적으로 꼼꼼하게 대조해 보는 작업이 선택이 아닌 필수 요건이 되었습니다.
1️⃣ 7월 20일 제1금융권 은행 주택모기지론 금리 동향
가장 먼저 많은 분이 우선순위로 알아보시는 시중 주요 은행(우리, KB국민, 신한, 하나, NH농협, SC제일, IBK기업)의 5년 고정(혼합형) 및 주기형 주택모기지론 현황을 살펴보겠습니다.
| 7월 20일 은행 주택모기지론 금리비교 | ||||||
| 은행 | 용도 | 최저금리 | 부수거래조건(빨간색 항목은 금리에 미반영) | |||
| KB국민은행(5년 고정금리) | 구입자금 | 5.69% | 신용카드 30만 0.3% / 자동이체 3건 0.1% 급여 50만 0.3% / 적금(예치) 30만 0.1% / KB스타뱅킹 0.1% / 전자계약 0.2%* 취약차주 0.3% / 중도상환 고정 0.75% 변동 0.55% / 매년 10% 면제 | |||
| 전세금반환 | 5.69% | |||||
| 우리은행(5년 고정금리) | 구입자금 | 6.15% | 급여 (100만) 0.2% / 카드(30만) 0.2% / 적금 10만원 또는 청약 2만원 0.1% / 비거치 0.1% / mci 가입시 0.1% 가산* 만 19세 미만 3자녀(구입자금) 0.2% / 사회적 배려 0.2% / 국토부 전자계약 0.2% / 중도상환 고정 0.71% 변동 0.95% / 매년 10% 면제 | |||
| 전세금반환 | 6.15% | |||||
| 신한은행(5년 고정금리) | 구입자금 | 5.60% | 급여이체 50만원 0.3% / 카드 3개월 50만원 이상 0.2%(체크카드 0.1%) / 적금 청약 연금신탁 월불입액 10만원 이상 0.1% / mci 가입시 0.1% 가산 / 40년 0.05% 가산* 국토부 전자계약 0.3% / 모범납세자 0.2% / 중도상환 고정 0.59%, 변동 0.69% / 매년 대출금의 10% 수수료 면제 | |||
| 전세금반환 | 5.60% | |||||
| 하나은행(5년 고정금리) | 구입자금 | 5.67% | 급여이체 0.4% / 카드 30만 0.2%, 70만 0.3% / 청약이체 5만 또는 적립식 이체 10만 0.2% / mci 가입시 0.1% *가산* 다자녀 2명 0.1%(전용 85 이하) / 다자녀 3명 0.2% 또는 전자계약 0.2%(중복 불가) / 중도상환수수료 혼합 0.65%, 주기 0.78%, 변동 0.78% | |||
| 전세금반환 | 5.67% | |||||
| NH농협은행(5년 고정금리) | 구입자금 | 5.87% | 신용카드 3개월 합산 100만 0.3% / 적금 10만원 0.1% / 예금 평균잔액 200만 0.3%(평균잔액 50만 0.2%) / 급여 150만 0.3% / 신규고객 0.1%* LTV 40% 이하 0.1% / 부동산전자계약 0.1% / 공직자 0.1% / 중도상환 0.93% / 일수 차감 대출금의 10% 면제 | |||
| 전세금반환 | 5.87% | |||||
| SC제일은행(1년,5년 주기) | 1년 주기 | 5.42% | 급여이체 70만 0.1% / 카드 월 30만 0.1%* 다문화 0.1% / 1억 이상 예치 고객 0.1% / 중도상환 0.40% 일수 차감(매년 대출금의 10% 수수료 면제) | |||
| 5년 주기 | 6.21% | |||||
| IBK기업은행(5년 주기형)*대출 금액에 따라 금리 변동 | 구입자금 | 5.785% | 신용카드 50만 0.2% / 급여이체 50만 0.2% / 청약 2만 0.2% / 예금 10만 0.1% / 자동이체 2건 0.1% / 스마트뱅킹 월 2회 0.1% / ISA계좌 30만 0.1%* 중소기업 근로자 우대(5년 미만 0.1% / 5년 초과 0.2% / 10년 이상 0.3% / 15년 이상 0.4% 포함) 등 최대 0.5% 할인 / 중도상환수수료 고정 0.74%, 변동 0.61% / 일수 차감(매년 대출금의 10% 수수료 면제) | |||
| 전세금반환 | 5.831% | |||||
| IM뱅크(구 대구은행)(5년 고정금리/금융채) | 구입자금 | 5.86% | 급여 100만 0.2% / 자동이체 3건 0.1% / 신용카드 30만 0.2% / 적금 30만 또는 청약 5만 0.1% / 입출금예금 3개월 평균잔액 100만 0.2% 등 최대 0.5%* 국토부 전자계약 0.2% / 국세청장 이상 표창장 0.2% / 다자녀 또는 만 65세 이상 부양 0.2% 할인(전입 최근 12개월 이상 유지) / 중도상환수수료 0.65% 일수차감 | |||
| 전세금반환 | 5.86% | |||||
| BNK경남은행(5년 고정) | 구입자금 | 5.33% | “우대금리 최대 1.1% 적용”1. 최대 0.7%(급여이체 0.2% / 3개월 예금 평균잔액 200만원 이상 0.3% / 신용카드 3개월 월 70만원 이상 0.3% / 자동이체 2건 0.2%)2. 최대 0.4%(전자계약 0.2% / 타행대환 0.2% / 미성년 자녀 1명 0.1%, 2명 0.2% / 비규제지역 0.2% / 중도상환 0.65% 일수차감 | |||
| 부산은행 | 3년 | 5.11% | 급여 50만 0.2% / 평균잔액 100만원 0.2% / 신용카드 3개월 합산 200만 0.2% / 자동이체 3건 0.1% / 스마트뱅킹 월 1회 이상 0.1% 중 최대 0.6%* 따뜻한 주담대 0.2% / 중도상환 1.4% 일수차감, 10% 면제 | |||
| 5년 | 5.33% | |||||
- 우리은행 주택모기지론 최저 금리 6.15% 진입
- 이번 주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대목은 우리은행의 5년 고정금리형 주택모기지론이 주택구입자금과 전세금반환 용도 모두 최저 6.15%로 고시되었다는 점입니다. 심리적 저항선인 6%대를 넘어선 만큼, 고시된 최저 이율을 적용받기 위해서는 급여 이체 실적, 신용카드 사용액, 주택청약 종합저축 납입 등 금융사가 요구하는 부수거래 우대 요건을 빈틈없이 충족해야만 합니다.
- 시중은행권 최저 금리 5%대 중후반 분포
- 신한은행이 5.60%로 비교적 낮은 하단을 형성하고 있으며, 하나은행(5.67%)과 KB국민은행(5.69%) 등이 그 뒤를 이어 5%대 후반 인터벌에 촘촘하게 모여 있습니다.
- SC제일은행의 경우 1년 주기형 상품이 5.42%로 수치상 가장 유리해 보이지만, 금리 상승기에는 주기형 상품 변동 주기가 짧을수록 향후 이자 리스크에 노출될 위험이 크므로 장기 상환 계획을 가진 차주라면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 대출 목적물 및 용도별 조건 확인
- 대다수 시중은행이 매매를 위한 구입자금과 임대보증금 돌려주기 위한 퇴거자금의 이율을 동일하게 설정하고 있으나, IBK기업은행(구입 5.785% / 반환 5.831%)처럼 용도에 따라 미세한 격차를 두는 금융사도 존재하므로 상담 시 자금의 목적을 명확히 고지해야 합니다.
2️⃣ 7월 20일 제2금융권 보험사 주택모기지론 금리 동향
은행권의 대출 문턱과 이자율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상대적으로 대출 규제(DSR 비율 등)가 완만하거나 금리 산출 체계가 상이한 보험사(KB손보, 푸본현대, 현대해상, 삼성화재, 한화생명, 농협손보) 주택모기지론으로 선회하는 수요가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 7월 20일 보험사 주택모기지론 금리비교 | ||||||
| 보험사 | 구분 | 최저금리 | 부수거래조건(빨간색 항목은 금리에 미반영) | |||
| 한화생명보험(1년,3년,5년) | 1년 변동금리 | 6.16% | 상기 금리는 보험 10만 가입 조건 / 아파트 외 주택 0.5% 가산/ 중도상환 1% / 일수차감 대출금의 50% 면제* 1금융권 대환대출 0.2% 할인 | |||
| 3년 변동금리 | 6.16% | |||||
| 5년 변동금리 | 6.03% | |||||
| 푸본현대생명 | 3개월 변동 | 5.32% | 전(월)세 후순위 취급 가능(아파트만) / 지점장 우대금리 0.1%~0.2% / 중도상환 1.65% 일수차감 대출금의 10% 면제 | |||
| 5년 고정금리 | 5.35% | |||||
| 삼성화재보험(5년 고정금리) | 구입자금 | 5.98% | mci가입 시 0.1% 가산 / 증빙소득 아닐 시 0.1% 가산 / 중도상환수수료 50% 면제 시 0.3% 가산 / 다주택자는 DTI 무관하게 LTV 70%까지 대환 가능(변동금리에 0.1% 가산) / 중도상환 0.6% 일수차감 대출금의 10% 면제 | |||
| 전세금반환 | 6.08% | |||||
| 현대해상보험(구입자금) | 3년 고정금리 | 5.38% | mci 가입 시 0.1% 가산 / 후순위 0.1% 가산 / 사업자 대환 가능 / 신용대출과 동시 실행 가능 중도상환 1.1% 일수차감 대출금의 10% 면제 / 6개월 이후 50% 면제 시 0.2% 가산 | |||
| 5년 고정금리 | 5.38% | |||||
| KB손해보험(5년 고정금리) | 구입자금 | 5.17% | 중도상환수수료 0.95%, 일수 차감 대출금의 40% 면제 | |||
| 전세금반환 | 5.17% | |||||
| 농협손해보험(5년 고정금리) | 구입자금 | | 서울 및 수도권 등 지역 및 신용점수에 따라 금리 차등 적용 / LTV 40% 이하 방공제 적용 시 / LTV 60%+방공제 0.13%가산, LTV 70%+방공제 0.2%가산 / mci 가입시 0.1%가산 / 중도상환 0.91% 일수차감 대출금의 10% 누적 면제 | |||
| 생활자금 | | |||||
- 시중은행을 역전한 5%대 초반 최저 금리
- 이번 주 보험사 주택모기지론 시장의 가장 큰 특징은 손해보험사를 중심으로 시중은행보다 낮은 이율의 상품이 포착된다는 점입니다. 특히 KB손해보험의 5년 고정형 주택모기지론은 구입 및 반환 용도 모두 최저 5.17%를 기록하며 현재 은행권 평균보다 높은 가격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푸본현대생명 역시 5년 고정형 상품을 최저 5.35% 수준으로 책정하여, 은행권의 높은 이자가 부담스러운 차주들에게 훌륭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 차주 맞춤형 고정/변동 주기 제공
- 보험사 상품들은 1년, 3년, 5년 단위의 다양한 고정·변동 주기를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한화생명처럼 변동 주기에 따라 이율이 6%대 이상으로 튀는 상품도 있으므로 변동 주기에 따른 득실을 명확히 따져봐야 합니다.
- DTI·LTV 규정 및 특약 조건의 다양성
- 삼성화재의 다주택자 대상 DTI 무관 LTV 70% 대환 조건이나 현대해상의 MCI 가입 연동 및 후순위 담보 취급 등 보험사 고유의 심사 기준이 적용되므로, 본인의 주택 보유 수나 기대출 현황에 맞춰 금융사를 전략적으로 조합해야 합니다.
💡 모기지투데이가 제안하는 주택모기지론 최적화 팁
- 실현 가능한 부수거래 조합 찾기 금융사 안내장에 적힌 최저 이율은 수많은 감면 조건(자동이체 청구, 오픈뱅킹 가입 등)을 전부 충족했을 때 완성되는 수치입니다. 본인의 소비 패턴 안에서 누락 없이 유지할 수 있는 조건인지를 먼저 계산해 보아야 낙폭 효과를 제대로 누릴 수 있습니다.
-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옵션 검토 장기적으로 금리 인상 사이클이 꺾이고 인하 국면이 올 것을 대비한다면, 매년 대출 잔액의 일정 비율(예: 10% 안팎)을 중도상환수수료 없이 털어낼 수 있는 옵션이 포함된 금융사를 골라 추후 저금리 대환대출 타이밍을 확보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 LTV 및 DSR 규제 한도 사전 산정 주택모기지론을 진행할 때는 총량(한도)의 크기도 매우 중요합니다. 제1금융권 은행(DSR 40%)과 제2금융권 보험사(DSR 50%)는 개인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한도 제한 수치가 다르게 적용되므로, 대출 필요 금액이 큰 차주일수록 보험사 채널을 우선적으로 비교 선상에 올리는 것이 유리합니다.
금리 인상 랠리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 개인의 신용 점수, 가구당 소득 증빙, 대상 주택의 시세 및 지역 규제 여부에 따라 실제 체결되는 최종 승인 이율은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금일 공유해 드린 7월 20일 기준 금융권 주택모기지론 최저 이율 비교 데이터를 자금 지도의 나침반으로 활용하시되, 계약서 작성 전 해당 금융기관 매니저를 통해 명확한 가심사 결과를 받아보시는 것을 강력히 권해드립니다.
모기지투데이는 앞으로도 변동성 높은 금융 시장 속에서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고 성공적인 가계 경제를 꾸려갈 수 있도록 가장 신속하고 객관적인 주택모기지론 정보를 엄선하여 배달해 드리겠습니다. 콘텐츠가 유익하셨다면 공감 버튼과 댓글, 블로그 이웃추가로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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