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2구역 조합원 분양 신청… 84㎡ 최대 20억원
층수 상향 시 공사비 인상으로 분양가 더욱 높아질 전망 한강변 재건축 대어로 떠오른 용산 정비사업지에서 전용면적 84㎡를 분양받는 조합원은 분양가로 최대 약 20억원을 내야 한다. 최근 서울시가 정비사업을 둘러싼 층수 제한을 대폭 완화하며 설계변경을 추진하는 조합이 늘어나는 가운데 고층 건축 시 공사비는 더 늘어 분양가도 큰 폭으로 상승할 전망이다. 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한남2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한남2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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