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담대 수요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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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은행이 대출금리를 잇따라 인하하는 등 대출 규제 빗장을 풀고 있습니다. 다음 주 새로운 감독규정 시행으로 대환대출에 영향을 주는 중도상환수수료도 대폭 인하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상반기 가계대출 수요가 다시 몰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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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아파트담보대출 고정형(혼합·주기) 금리는 연 3.38~5.88%다. 지난해 12월 2일 연 3.456~5.90% 대비 상단과 하단이 각각 0.02%포인트(p), 0.076%p 낮아졌습니다. 신규 코픽스를 따르는 변동형 금리의 경우 같은 기간 연 4.58~6.68%에서 연 4.48~6.58%로 상하단 모두 0.1%p씩 내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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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이 대출 제한을 완화한 것은 연간 가계대출 총량 한도가 다시 부여된 것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농협은행은 10일부터 대면 주담대 갈아타기 취급을 허용하기로 했으며, 앞서 우리은행도 지난해 말 주담대와 전세자금대출의 비대면 판매를 재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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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아파트매수자금대출 및 생활자금대출 전세보증금반환대출 대환대출 등 계획이 있다면 완화되는 은행별 규제들과 금리 흐름을 정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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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 은행 보험사 아파트담보대출 최저 금리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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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지투데이에서 2025년 1월 8일(수) 삼성화재아파트담보대출 금리 4.50%, 기업은행아파트담보대출 금리 4.555% 등 시중 은행 보험사 아파트매수자금대출 및 전세보증금반환대출, 주담대 갈아타기 등 최저금리를 비교해 해드립니다. 주담대 LTV DSR 스트레스DSR 규제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이 궁금하다면 카카오톡 및 전화 무료 상담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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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장 푸는 은행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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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대면 아파트담보대출(주담대) 갈아타기 취급을 오는 10일부터 재개할 예정입니다. 이는 지난해 6월 5일 주담대 갈아타기 취급을 중단한지 6개월 만의 재개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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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농협은행은 수도권 소재 2주택 이상 차주의 생활안정자금 대출 한도를 기존 1억원에서 2억원으로 높이기로 결정했으며, 여기에 대면 상품의 모기지 보험(MCI·MCG) 취급도 다시 취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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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은 지난해 말부터 가계대출 규제를 단계적으로 완화해 왔습니다. 지난해 12월 30일부터 비대면 직장인 신용대출 4종 판매를 재개한 데 이어, 이달 2일 실행 건부터 조건부 전세자금대출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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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농협은행 외에 다른 시중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들도 높였던 가계대출 문턱을 낮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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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매수 생활안정자금 전세보증금반환 갈아타기 등 계획이 있는 분들은 완화되는 은행권 규제 내용을 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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