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금리 하락 시기
보험사 주택담보대출(생활안정자금, 아파트매매자금, 타사 주담대 대환 등) 금리가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한화생명도 지난달보다 소폭 하락해 아파트매매자금대출은 연 5.36%~7.43% 금리를 기록했습니다.
그 외 주택담보 생활안정자금대출(선순위, 한화생명 주담대 이용 중 추가 자금, 타사 주담대 이용 중 추가 자금), 타사 주담대 대환 등의 경우엔 0.2% 금리가 가산됩니다.
빌라(다세대주택) 매매자금대출 금리는 5.56%~7.63%이며, 빌라도 동일하게 생활안정자금 및 타사 대환 시 0.2%가 가산됩니다.
이 최저 금리는 신용 1등급~2등급 기준으로 매매자금, 한화생명보험 이용, 전자서식활용 등 금리 할인 항목을 채운 경우이기 때문에 이용자의 신용점수, 할인항목 이용 상황 등에 따라 금리는 가산될 수 있습니다.
4월 한화생명 보험사 주담대 금리를 정리하자면
한화생명 보험사 아파트매매자금대출 금리는 최저 5.36%
그 외 주택담보생활안정자금대출 및 타사 주담대 대환 시 금리는 최저 5.56%
입니다.
금리는 매월 변동되기 때문에 신청 시점에 따라 달라진 금리를 재확인 해야합니다.
또한 은행 주담대 DSR 40%에 비해 보험사 주담대 DSR 50%로 10%의 이점이 있어 은행보다 높은 한도로 이용이 가능하며, 심사 결과에 따라서는 신용 7등급도 이용할 수 있어 장점을 잘 활용한다면 유용한 금융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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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주)티앤에프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