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은 금리와 무관
10월 16일 금일 기준 시중은행 주택구입자금대출 최저 금리는
국민은행 4.65%
우리은행 4.80%
신한은행 4.72%
하나은행 4.948%
농협은행 4.67%
제일은행 4.81%
기업은행 4.659%
이며, 차주의 신용점수 부채현황 부수거래조건 이용한도 등 세부 조건에 따라 차등적용 됩니다. 소득활동 유무는 금리에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주부 무직자도 어려움 없이 시중 은행 및 보험사 주택구입자금대출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소득은 한도와 직결
소득이 없는 무직자는 DSR 계산시 신용카드이용내역 보험가입내역 등 추정소득을 적용하게 되며, 사업자 직장인 등 소득증빙이 가능한 사람들에 비해 한도가 낮아지게 됩니다.
구입자금은 물론 생활안정자금 전세퇴거자금 등 모든 용도의 주담대에 동일한 DSR 규제가 적용되기 때문에 무직자는 주담대 실행 전 정확한 DSR과 그에 따른 한도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택구입자금대출 DSR은 은행 40%, 보험사 50%가 적용되기 때문에 은행 한도가 조금 부족한 경우 보험사를 이용하면 내 집 마련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신용대출로 잔금 해결은 위험
보험사 주택구입자금대출 한도마저 부족해 영끌에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LTV DSR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 2금융권 3금융권의 후순위담보대출을 잔금 당일 실행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 때 후순위담보대출이 아닌 신용대출을 받는 경우 승인 받은 은행 보험사 구입자금대출이 부결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더불어, 후순위담보대출은 상당히 높은 금리가 적용되기 때문에 상환능력을 감안해 이용 여부를 판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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