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전세퇴거자금대출 금리 4.294% 등 4월2일 은행 보험사 최저 금리 비교

수도권 DSR 추가 규제 적용되나?

1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 신한 하나 우리 등 4대 시중은행은 모두 지난달 28일 기준으로 1주택자의 주택 추가 구입 목적 주담대를 차단하고 있습니다.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은 지난달 중순까지만 해도 다주택자에게도 주택 구입 목적의 주담대를 내줬지만, 각각 지난달 27일과 28일부터 중단했습니다. 정부가 지난달 19일 발표한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을 통해 “주담대 및 전세대출 점검을 강화하겠다”며 은행권에 대출을 억제하라는 지침을 줬기 때문입니다.

이에 1주택자가 주담대를 빌리기 어려워졌지만, 구매 대상 주택이 속한 지역이 어디인지에 따라 은행별로 제한하는 정도가 다르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우선 신한은행은 전국 모든 지역에서 1주택자의 주택 추가 구입 목적의 주담대를 내주지 않는다.

은행별로 적용중인 규제 조건이 다른만큼 주택구입 계획이 있는 다주택자는 가능한 은행 확인이 우선되는 시기입니다.

시중 은행 보험사 전세퇴거자금대출 최저 금리 비교

모기지투데이에서 2025년 4월 2(수) 기업은행전세퇴거자금대출 금리 4.294% 등 시중 은행 보험사 주택구입자금대출 및 생활안정자금대출, 전세보증금반환대출, 대환대출 등 주담대 최저 금리를 비교해드립니다. LTV DSR 스트레스DSR 규제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이 궁금하다면 카카오톡 및 전화 무료 상담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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