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푸본현대생명 삼성화재 보험사 아파트매매잔금 및 주택담보생활안정자금 등 주택담보대출 최저 금리(8월28일)

은행 주담대 제동 건 이유?

아직 8월이 끝나지 않았음에도 국내 은행들의 가계대출 총액이 은행 자체적으로 수립한 연간 경영계획을 훨씬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우리은행은 당초 목표한 수치보다 약 4배에 달하는 대출을 공급했습니다.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등 4대 은행의 가계대출 증가액은 연초 계획 대비 150.3% 증가했으며, 우리은행은 376.5% 폭증하는 등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가 급증하자 금융당국은 시중은행에 강한 브레이크를 걸고 있습니다.

특히 올 해 가계대출 총량을 지키지 못할 경우 내년 각 은행별로 더 강화된 DSR을 조이는 등 사실상 금감원이 은행 대출 총량을 관리하겠다는 뜻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아파트매매잔금 및 주택담보생활안정자금대출 등 주담대는 갈수록 문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하세요.

시중 은행 보험사 주택담보대출 금리 안내

모기지투데이에서 2024년 8월 28일(수) 교보생명 푸본현대생명 삼성화재 보험사 주택담보대출 최저 금리를 비교 해 드립니다. 그 외 시중 은행 보험사 아파트매매잔금대출 및 주택담보생활안정자금대출 LTV DSR 한도 등이 궁금하다면 카카오톡 및 전화 무료 상담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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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아진 은행권 주담대, 2금융권으로 쏠릴까

* 똑같은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아파트매매잔금대출 및 주택담보생활안정자금대출(전세퇴거자금대출 및 갈아타기) 용도에 따라 금융사별로 금리가 차등 적용될 수 있습니다.

* 아파트 외 주택(빌라 다세대주택 오피스텔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등)은 KB시세가 아닌 감정가를 기준으로하며, 금융사별로 감정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금융사에 따라서는 비아파트 구입 시 금리가 가산될 수 있습니다.

* 스트레스 DSR 적용 후 줄어든 한도를 정확히 체크하세요. 9월부터는 더 상승하게 되며 보험사까지 확대 적용될 예정입니다. 더불어 수도권에는 더욱 강화된 스트레스금리가 적용됩니다.

* 고정금리(혼합형/주기형) 및 변동금리 비교를 신중하게 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 은행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약간 부족하다면 DSR이 은행보다 10% 더 높은 보험사 집담보대출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금융당국이 시중 은행에 강력한 주택담보대출 억제를 지시하면서 보험사를 비롯해 새마을금고 신협 등 2금융권 주택담보대출로 수요가 옮겨갈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었습니다. 2금융권은 DSR 규제가 은행보다 느슨해 한도면에서 유리할뿐더러 최근 은행들의 금리 인상으로 금리 경쟁력까지 지녔다는 분석입니다.

실제로 삼성화재 한화생명 농협손해보험 등 보험사 주택담보대출의 경우 아파트매매잔금 용도인 경우 3%대 후반으로 현재 시중은행보다 더 낮은 금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금리는 차주의 조건에 따라 달라지는 만큼 이용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024년 8월 28일 수요일 삼성화재 푸본현대생명 교보생명 보험사 주택담보대출 최저금리 비교 및 시중 은행 보험사 아파트매매잔금대출과 주택담보생활안정자금대출 LTV DSR DTI 등 규제와 내가 실제로 받을 수 있는 한도 등 관련 궁금증은 모기지투데이 카카오톡을 이용해 무료로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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