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 장 줬더니…1분 만에 제니 100명 뚝딱 그려낸 AI

AI가 그린 제니 프로필 100장…카카오브레인AI 프로필 써보니

카카오브레인이 자사 이미지 생성 인공지능(AI) 모델 ‘칼로(Karlo)’를 기반으로 한 이미지 생성 및 공유 플랫폼 비 디스커버(B^ DISCOVER)에 ‘AI 프로필’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28일 밝혔다.

‘AI 프로필’은 사용자가 지정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AI가 다양한 프로필 이미지를 생성하는 서비스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비 디스커버’ 앱에서 사용자의 연령과 성별을 선택하고, 사용자의 사진 파일 하나만 업로드한 후 ‘생성(Generate)’ 탭을 누르면 된다. 업로드된 이미지와 사용자 정보를 토대로 △판타지(Fantasy) △타임슬립(Timeslip) △일상(Daily) 등 다양한 콘셉트의 프로필 이미지 100개를 약 1분 이내로 그려낸다.

기자는 이날 ‘비 디스커버’ 앱에서 블랙핑크 제니 사진을 활용해 ‘AI 프로필’을 생성해 봤다. 사진을 업로드하고 생성을 누르자 약 1분 뒤에 순식간에 100가지 이미지가 나타났다. 몽환적인 분위기의 판타지 콘셉트에서 제니 모습은 게임 캐릭터와 비슷한 여전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일상 콘셉트의 프로필은 반려견과 함께 있는 자연스러운 모습부터 휴양지에 있는 이미지까지 다양하게 나타났다. 특히 타임슬립 콘셉트에서는 영화배우 또는 서양 귀족의 프로필을 형성해 내는 등 제법 훌륭한 그림 실력을 보여줬다.

생성된 100장의 이미지 외에 새로운 이미지가 궁금한 경우, 추가 생성도 가능하다. ‘추가 생성(Generate More)’ 탭을 누르면, 2회에 한해 1회당 20장씩 새로운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하나로 총 140개의 AI 프로필 이미지를 만들어볼 수 있는 셈이다.

사용자는 생성된 AI 프로필 이미지를 자유롭게 다운로드 및 공유할 수 있으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프로필로도 활용 가능하다. ‘비 디스커버’의 ‘AI 프로필’ 서비스는 건당 6600원($4.99)이며, 제작된 프로필 이미지는 결제 후 1년 동안 앱에 저장된다.

카카오브레인은 ‘AI 프로필’ 서비스 오픈과 함께 한국어로 프롬프트(명령어)를 입력해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했다. 올 상반기에는 생성된 AI 프로필 이미지에 사용자의 목소리와 모션을 입혀 비디오로 생성하는 ‘AI 모션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출시된 ‘비 디스커버’의 누적 이미지 생성 건수는 이달 초 1100만회를 돌파했다. ‘비 디스커버’는 △생성된 이미지 ‘좋아요(Like)’ 기능 △프롬프트 ‘검색(Search)’ 기능 △‘탐색(Explore)’ 기능 등을 통해 칼로가 생성한 이미지를 더 많은 사용자들이 공유하고 즐길 수 있는 서비스로 발전하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비 디스커버’ 평균 앱 체류시간은 27분 6초를 기록했다. 김일두 카카오브레인 대표는 “자신을 표현하는 데 적극적이고 각자의 개성을 중요시하는 트렌드에 맞춰 ‘AI 프로필’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다양한 사용자 니즈를 파악해 ‘비 디스커버’ 서비스 및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303287807g

기아 셀토스보다 2배 빨랐다…대박 난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브랜드 사전계약 역대 최고 기록
가성비 앞세워 소비자 마음 흔들어

[이코노미스트 이지완 기자]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Chevrolet)의 ‘트랙스 크로스오버’(TRAX CROSSOVER)가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사전계약 개시 이후 브랜드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며, 국내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28일 GM 한국사업장에 따르면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사전계약 실시 4일(영업일 기준) 만에 계약 건수 1만대를 돌파했다.

이 같은 성과는 쉐보레가 국내 출시한 신차 사전계약 중 역대 최고 기록이다. 과거 말리부와 임필라가 각각 8영업일, 한 달 만에 각각 계약 건수 1만대를 달성한 바 있다. 더 넥스트 스파크의 경우 한 달 동안 약 6000대가 계약됐다. 당분간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인기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전국 쉐보레 전시장에는 고객의 방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사전계약 기록은 국내 대표 소형 SUV인 셀토스(기아)와 비교해도 2배 빠른 것이다. 지난 2019년 국내 출시 후 사전계약에 돌입한 셀토스는 8일간 약 3000대의 계약 건수를 기록한 바 있다.

서영득 GM 한국사업장 국내영업본부 전무는 “브랜드 최단 기간 사전계약 1만대를 달성한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놀라운 성과는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독보적인 가치를 고객분들이 인정해 주신 결과물”이라며 “쉐보레는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시작으로 향후 크로스오버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며, 전 세계 고객에게 빠르게 제품을 인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쉐보레 브랜드의 엔트리 모델인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세단의 주행성능과 SUV의 활용성을 모두 갖춘 크로스오버 모델이다. 동급 최고 수준의 실내공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는 차별화된 디자인, 다목적성 등을 통해 국내는 물론 전 세계 소비자와 미디어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국내 모델에는 오토홀드, 2열 에어벤트, 파워 리프트게이트, 샤크핀 안테나, LED 테일램프와 LED 방향지시등 일체형 아웃사이드 미러 등을 탑재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이해용 쉐보레 전주대리점 카 매니저는 “이렇게 많은 고객이 매장에 찾아와 주시고, 문의를 해주신 것은 처음인 것 같다. 전시장에 줄을 서서 입장할 정도라서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며 “많은 고객분들이 소형 크로스오버 체급을 뛰어넘는 준중형급의 공간활용성, 뛰어난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대에 만족감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크로스오버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 세터를 목표로 하는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가격(개소세 인하 기준)은 ▲LS 2052만원 ▲LT 2366만원 ▲ACTIV 2681만원 ▲RS 2739만원이다.

출처 이코노미스트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303280007

람보르기니, 첫 하이브리드車 성능 공개-코드명 LB744…13가지 제공

람보르기니가 브랜드 첫 고성능 하이브리드 차량 (HPEV·High Performance Electrified Vehicle)인 코드명 ‘LB744’의 전 세계 출시를 앞두고 주행모드 등을 먼저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차량은 탄소 배출제로 모드 등 총 13개의 주행모드를 제공한다.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함께 리차지(Recharge), 하이브리드(Hybrid), 퍼포먼스(Performance) 총 3가지 주행모드가 새롭게 추가되었다. 이들은 시타(Citt?), 스트라다(Strada), 스포츠(Sport), 코르사(Corsa) 모드와 결합한다. 새로 설계된 스티어링 휠에 두 개의 로터를 통해 선택 가능하다.

시타 모드는 일상 도로에서 이뤄지는 운전 모드로 탄소배출 제로로 설계됐다. 전기 모터를 구동하는 리튬 이온 배터리를 충전해야 할 경우 충전소가 없으면 V12 엔진이 개입해 몇 분 만에 완전히 충전한다(리차지 모드). 공기 저항력 감소와 최대 출력이 180마력으로 제한되는 고연비 모드이다.

스트라다 모드는 장거리 여행에 적합하다. 상시 활성화된 V12 엔진은 배터리 재충전의 일정한 상태를 보장한다. 프론트 e-액슬은 토크 벡터링을 지원하며 액티브 에어로다이내믹과 고속도로에서 최대 안정성을 제공한다.

스포츠 모드를 선택하면 응답성 높은 주행 경험을 제공하도록 3가지 조합으로 설정 가능하다.

코르사 모드는 트랙에서 이 차량의 능력을 최대치로 끌어 올린 주행 모드다. 퍼포먼스 모드에서는 파워트레인이 최대 출력 1015CV를 발휘한다.

코르사 리차지(Corsa Recharge) 모드에서는 배터리 우선순위를 설정하여 최대 충전량을 높일 수 있다. 런치 컨트롤 기능으로 최대 출력으로 출발할 수 있으며 왼쪽 로터 중앙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활성화된다.

새로운 차체 모노퓨슬로지(Monofuselage)는 아벤타도르보다 10% 가벼우면서도 25% 더 견고해졌다. 람보르기니 12기통 모델 중 최초로 더블 클러치 기어박스가 장착된다. 새로 개발한 6.5리터 자연 흡기식 V12 미드 엔진을 장착했다. 3개의 전기 모터가 추가로 프런트 e-액슬에 배치된다. 그중 2개의 모터는 새로운 8단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으로 통합돼 엔진 뒤쪽에 최초로 가로로 배치된다. 쿤타치(Countach) 이후 변속기를 위해 확보했던 공간에는 전기 모터를 구동하는 고전력의 새로운 리튬 이온 배터리가 장착된다.

새로운 구조를 통해 전면 44%, 후면 56%의 무게 중심으로 설계해 무게 배분 역시 최적화했다는 게 이 회사의 설명이다. 이같은 기술적 발전은 안티 롤 바의 높은 강성(전면 11% 향상, 후면 50% 향상) 및 조향 비율 감소(아벤타도르 울티매 대비 10% 감소)에 의해 더욱 향상됐다. 이는 우라칸 STO에서 이미 테스트된 설계 방식이다.

람보르기니는 2024년까지 모든 라인업의 전동화 로드맵 ‘디레지오네 코르 타우리(Direzione Cor Tauri, 황소자리의 심장을 향하여)’를 진행하고 있다.

출처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32709400585326

美젊은이들 왜 중국 앱에 열광하나…인기 앱 5개중 4개가 중국산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 정부는 정부기관에서 틱톡 사용 금지를 추진하고 있지만 미국 젊은이들은 중국산 앱에 열광하고 있다고 미국 언론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은 3월 현재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앱 5개 중 4개가 중국산이라며 중국 업체들이 국내의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혁신을 거듭한 결과, 서구보다 성능이 훨씬 좋은 앱을 생산해 내고 있다고 전했다.

수십 년 전 중국이 제조 강국으로 부상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중국 기술 회사는 저렴한 인재 풀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혁신, 현재의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WSJ은 평가했다.

시장 분석 회사인 센서 타워에 따르면 3월 첫 3주 동안 가장 많이 다운로드 된 앱은 중국이 만든 ‘테무’다. 테무는 온라인상거래 앱이다.

그 뒤를 틱톡의 동영상 편집 앱인 ‘캡컷’과 틱톡, 패스트 패션 소매업체인 ‘샤인’이 이었다. 이 모두 중국산 앱이다.

5위는 페북이다. 미국인이 가장 많이 다운로드 받은 앱 ‘톱 5’ 중 미국산은 페북 한 개뿐인 것이다.

이는 중국 기술회사들의 경쟁력이 미국 회사들보다 월등하기 때문이다. 중국은 꾸준히 혁신을 추구한 결과, 성능이 좋은 앱을 잇달아 생산해 내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특히 중국은 세계 최고의 ‘테스트 베드’를 확보하고 있다. 중국 앱 회사들은 중국의 10억 인터넷 사용자를 활용해 사용자 선호도를 시험한 뒤 모델을 최적화한 다음 해외로 수출한다. 모든 시행착오를 겪고 완성본을 서구 시장에 내놓는 것이다.

2014년부터 2020년까지 틱톡 모회사인 바이트댄스에서 선임 수석 엔지니어를 했던 궈위는 “중국의 엔지니어들은 사용자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밤샘 작업을 마다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미국 젊은층들이 중국앱에 열광하고 있음에도 미국 정부는 틱톡 금지를 추진하고 있다.

조 바이든 행정부는 국가 안보를 이유로 틱톡 모회사 바이트댄스가 틱톡을 지분을 모두 매각하지 않으면 미국에서 틱톡 사용을 금지하겠다고 엄포를 놓고 있다.

의회는 틱톡 CEO 쇼우 지 츄를 불러 중국 공산당의 영향력에 대한 질문을 하는 등 그를 거세게 몰아붙였다.

정치권이 틱톡 금지를 추진하자 틱톡 금지 반대 집회도 벌어지고 있다. 틱톡 콘테츠 제작자들이 지난 22일 워싱턴 의사당 앞에서 틱톡 사용 금지 조치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인 것.

이처럼 미국 젊은이들이 중국 앱에 열광하는 것은 미국보다 중국 업체의 기술력이 좋기 때문이라고 WSJ은 전했다.

출처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994253

BTS 정국이 소개해 난리난 ‘불그리’…‘라면업계 1위’도 움직였다

불닭볶음면+너구리 섞은 정국 레시피
농심, ‘불그리’, ‘불구리’ 상표까지 출원
뷔도 ‘불짜장’ 먹방…BTS로 라면업계 들썩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팬들에게 소개한 ‘불그리’ 요리법이 연일 화제다. 불그리는 삼양 ‘불닭볶음면’과 농심 ‘너구리’를 섞어 만든 라면으로, 농심은 인기에 상표 출원까지 신청한 상태다.

21일 농심은 ‘불그리’, ‘불구리’에 대한 상표 출원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쟁사들이 같은 이름으로 제품을 출시하는 것을 막기 위해 선점한 것이다.

앞서 BTS 정국은 최근 팬 소통 커뮤니티인 위버스를 통해 불닭볶음면과 너구리 라면을 섞어 만든 불그리 레시피를 공유했다.

해당 레시피에 따르면 불그리 조리법은 간단하다. 먼저 물 650~680㎖를 프라이팬에 붓고 열을 올린다. 이후 물이 끓기 전 불닭볶음면 액상 소스를 하나 넣고, 너구리는 분말 수프 절반과 건더기를 모두 넣어준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면을 넣어준 뒤 다시 끓이고, 국물이 짜면 물을 더 넣는다. 마지막으로 불닭 건더기와 볶음 통깨를 넣고, 들기름도 있으면 적당량 부어주면 완성이다.

정국은 “정말 맛있다”라며 “아미(BTS 팬덤)들도 먹어 보라. 난 방금 먹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같은 BTS 멤버인 뷔는 최근 방송에서 ‘짜짜로니’와 불닭볶음면을 섞은 일명 ‘불짜장’을 먹는 모습을 보여,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또 열풍을 일으켰다. 

출처 농민신문

https://www.nongmin.com/article/20230324500268

전국사격대회 일본선수 사진 펼침막, 진상조사해야

<오마이뉴스> 보도에 민주당 경남도당 논평… “홍남표 시장 사과” 등 촉구

‘창원특례시장배 전국사격대회’를 홍보하는 펼침막(현수막)에 ‘일장기 귀마개’를 한 일본 선수 사진을 사용했다는 <오마이뉴스>의 단독 보도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이 사과와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민주당 경남도당은 창원 성산·의창·진해·마산합포·마산회원지역위원회와 함께 24일 “창원 시내에 걸린 일장기 펼침막 사태, 홍남표 시장의 사과와 진상규명을 촉구한다”는 제목의 논평을 냈다.
 
민주당은 “전국사격대회를 홍보하는 펼침막에 일제의 욱일승천기를 연상시키는 듯한 디자인의 유니폼을 입은 일본 선수와 일장기가 표현된 사진을 사용했다가 황급히 철거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창원이 어떤 도시인가. 3·1운동 전국 4대 의거 중 하나로 손꼽히는 4·3삼진연합대의거의 정신이 면면히 흐르는 곳이다. 이외에도 1919년 3, 4월 약 2개월에 걸쳐 13여 회에 이르는 만세운동이 창원의 곳곳에서 벌어졌다”고 했다.
 
이들은 “윤석열 정권의 대일 굴종 외교 논란에 온 나라가 시끄러운 판에 하필 항일 독립운동 역사에 빛나는 창원 땅에서 벌어진 이 사단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 것인가. 참담함을 넘어 자괴감에 치 떨리는 분노를 억누를 길 없다”고 안타까워 했다.
 
그러면서 “일각에서는 ‘윤석열 정권의 대일본 화해 전략에 부응하고자 하는 과잉 충성의 결과물일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며 “근거 없는 해석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세계대회도 아니고 전국대회를 홍보하면서 일제의 욱일승천기를 연상시키는 무늬의 유니폼에 일장기를 귀에 단 일본인 사격선수를 등장시킨다는 게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일인가”라고 주장했다.
 
민주당은 “홍남표 시장은 이러한 우려에 대해 명백한 자기 생각을 밝혀야 할 것”이라며 “이 대회는 홍남표 시장이 주최하는 창원특례시장배 전국사격대회다. 따라서 경남사격연맹 뒤에 숨어 ‘나는 모르는 일이요’ 할 성질의 일이 아니다”라고 했다.
 
또한 “이번 사태에 대한 진상조사와 책임자 규명 및 문책도 반드시 따라야 한다”며 그리하지 않고 흐지부지 넘어간다면, 대통령의 대일 굴종 외교의 연장선상에서 벌어진 이 일은 의혹을 넘어 사실이라고 확인시켜주는 꼴이 되고 말 것”이라고 덧붙엿다.
 
오는 29일부터 4월 4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리는 ‘창원특례시장배 전국사격대회’는 창원특례시가 주최하고 경남사격연맹이 주관한다. 사격연맹은 23일 펼침막과 홍보배너를 설치했다가 일본 사격선수라는 주장이 제기되자 즉각 철거하고 새로 디자인에 들어갔다.

출처 오마이뉴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12912&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신세계그룹 다 모였다…상반기 최대 할인 ‘랜더스데이’ 행사

프로야구 개막 기념…4월 1일부터

[헤럴드경제=이정아 기자] 신세계그룹이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통합 프로모션 ‘2023 랜더스데이’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신세계그룹이 올해 상반기에 진행하는 최대규모 행사다.

이번 랜더스데이에는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SSG닷컴, 스타벅스, G마켓 등 총 19개의 계열사가 참여한다. 31일 사전 행사에서는 화장지, 쌀, 대게 등 부피가 큰 상품 위주로 할인이 진행된다. 4월 1~2일에는 한우, 계란, 오렌지 등 인기 신선식품이 초특가에 판매된다. 100가지가 넘는 가공·생활용품도 반값에 판매된다.

신세계백화점은 정기세일 브랜드별 행사와 신선·가공 식품 특가 기획을 진행한다. 31일부터 4월 9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SSG랜더스를 응원하는 댓글을 작성한 고객 5명에게 추첨을 통해 인천 SSG랜더스필드의 백화점 전용 스카이박스 관람권과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호텔 숙박권 등이 증정된다.

SSG닷컴은 야구단 응원 댓글 이벤트도 진행한다. SSG랜더스를 응원하는 사진과 댓글을 이벤트 페이지에 올린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스카이박스, 응원지정석 티켓이 증정된다.

홈 개막전이 열리는 1일 낮 12시에는 자체 라이브커머스 채널 쓱라이브에서 ‘랜더스 스페셜 라이브’를 진행한다. 심수창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정용검 캐스터·신예원 SBS스포츠 아나운서가 출연하는 이번 방송에서는 야구단 우승 비하인드 스토리와 선수 단독 인터뷰가 진행될 예정이다. 야구단 유니폼과 그랜드조선 제주·그래피티 판교 숙박 상품도 혜택가에 판매된다.

G마켓은 4월 3~7일 스포츠 상품 할인전을 진행하고, 온라인 장보기 전용관 스마일프레시를 통해 응원 먹거리를 판매한다.

신세계그룹 공동 프로모션도 준비됐다. 27~31일 각 계열사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랜더스데이 응원과 기대평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신세계상품권 10만원 등 경품을 제공한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랜더스데이가 고객들께 큰 인기를 끌며, 상반기 최대 규모 쇼핑 대축제로 자리잡았다”며 “올해 랜더스데이에서도 많은 고객들이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1년 SSG랜더스 창단 후 올해 세 번째를 맞는 랜더스데이는 2년간 큰 폭으로 성장했다. 2021년 랜더스데이는 이마트·SSG닷컴·이마트24, 3개의 계열사가 참여해 17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해 랜더스데이에는 신세계그룹 18개의 계열사가 참여해 매출 4000억원을 넘겼다.

출처 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323000107

‘세포배양 닭고기’ 식탁에 또 한걸음…미국 FDA 두번째 승인

“먹어도 안전” 의미…농무부 시설승인 뒤 시장출하
생산에 온실가스 절감…”지속가능한 대안식품” 평가

(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미국 업체 굿미트가 세포 배양 방식을 통해 만든 닭고기의 시장 출하를 위한 안전성 승인을 미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받았다고 로이터통신과 미 공영 라디오 NPR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배양육 업체에 대한 FDA의 안전성 승인은 작년 11월 업사이드푸즈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다.

업사이드푸즈 역시 닭고기 배양육에 대해 승인을 받았다.

FDA의 승인은 해당 배양육이 식품으로서 안전하다는 의미라고 로이터는 전했다.

다만 두 업체 모두 시장 출하를 위해 추가로 거쳐야 하는 미 농무부의 시설 승인은 아직 받지 못한 상태다.

굿미트는 농무부 승인까지 마치면 우선 유명 스페인 요리사 호세 안드레스가 운영하는 식당들에 배양육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 업체는 이미 싱가포르에서는 2020년부터 소규모로 배양육을 팔아왔다.

굿미트는 닭고기에서 추출한 세포에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등 영양분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배양육을 만들며 생산 시설은 스테인리스 통으로 가득 차 맥주 공장처럼 보인다고 NPR는 전했다.

미국에서는 수십개 업체가 배양육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배양육 업계 전문가들은 배양육이 가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의 14.5%를 줄일 수 있어 환경적인 이점이 크다고 강조한다.

대안식품 옹호단체 굿푸드인스티튜트의 브루스 프리드리히 회장은 “소비자들이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만들어진 식품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출처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30322045700009?input=1195m

[코인 시황] ‘리플’이 하루만에 25% 상승을 보여준 이유

다시 코인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비트코인이 2만8천달러에서 횡보하고 있는 가운데 리플(XRP)이 하루 25%의 상승을 보여주며 다시 한번 ‘코인 불장’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22일 세계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비트에 따르면 리플은 현재 오전 9시30분 현재 전날 대비 25.23%의 상승한 0.47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발표를 다음날 새벽에 앞두고 있어 금리 인상 여부에 따라 코인 시세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가상화폐 움직임은 미국과 유럽의 은행 위기와는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스위스 크레디트스위스 유동성 위기 등 은행발 위기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지만 비트코인(BTC)은 지난 7일 동안 30% 넘게 급등했기 때문이다.

특히 리플의 이 같은 상승은 최근 리플과 관련된 소송 결과가 빠르면 이달 말께 나올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시장의 기대 심리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지난 2020년 12월 가상화폐 리플이 법에 의한 공모 절차를 제대로 거치지 않은 불법 증권이라며 리플 발행사 리플 랩스와 최고경영자(SEC) 등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리플 랩스는 리플이 ‘증권’이 아닌 ‘상품’이라는 입장이며 리플 측에서는 ‘상품’으로 소송 결과가 나올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포브스에 따르면 크로스체인 탈중앙화 거래소 웨일스왑(WhaleSwap)의 공동설립자 마루안 가르콘(Marouane Garcon)은 “SEC 소송이 리플에 유리하게 해결될 것이라는 소문이 무수히 많았다. 이것이 가격 상승의 주된 이유”라며 “토큰 보유자와 리플 경영진은 분명히 결과에 대해 확신하고 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암호화폐 전문지 유투데이는 지난 18일(현지시간) 기사에서 “리플(XRP)이 곧 큰 움직임을 경험할 수 있다”고 예측한 바 있다.

유투데이는 이날 기사에서 “XRP는 지난 24시간 동안 소폭 상승했지만, 지난 한 주 동안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과 같은 다른 암호화폐를 따라잡지 못했다”면서도 “XRP의 상대강도지수(RSI)는 현재 50을 약간 상회하고 있으며, 이는 어느 쪽이든 상승할 수 있음을 나타낸다. XRP가 0.399달러를 돌파할 수 있다면 0.433달러 또는 0.50달러까지 도달할 수 있다”고 예측한 바 있다.

현재 리플은 0.47달러를 기록해 0.5달러까지 열려있는 상황이다. 매체는 “리플은 신규 계정 생성 수가 증가했으며, 이는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음을 나타낼 수 있다”며 “여기에 더해 리플 커뮤니티는 2023년 상반기에 리플 소송이 유리하게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XRP 낙관론을 펼쳤다.

출처 아이뉴스24

https://www.inews24.com/view/1577730

“악, 잘못 보냈다”…이런 착오송금 5천만원까지 반환, “휴~”

올해 착오송금 반환한도 확대
1천만원 이상 반환 신청 77건

중소기업에 다니는 경리직원 A씨는 올해 1월 초 거래업체에 자재대금을 계좌이체하는 과정에서 1300만원을 다른 곳에 보냈다. 계좌번호 끝 두 자리를 바꿔 입력하는 실수로 착오송금을 한 것.

A씨는 잘못 이체한 자재대금을 반환받지 못하면 회사에서 징계를 받거나 개인적으로 변상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

A씨는 돈을 반환받기 위해 먼저 송금한 은행을 찾아가 착오송금 반환을 시도했으나 수취인이 연락두절된 상황이라고 밝혀져 망연자실했다.

급한 마음에 A씨는 변호사 사무실까지 찾아가 상담을 했다. 소송을 하면 4~6개월 이상 걸리는 데다 소송비도 400만원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좌절했다.

그러던 중 올해 1월부터 기존 1000만원에서 5000만원까지 착오송금 반환지원 금액 상한이 확대됐다는 소식을 접하고 예금보험공사에 반환지원을 신청했다.

예금보험공사가 통신사·행정안전부 등으로부터 착오송금 수취인 정보를 조회해 연락을 취하고 반환안내 통지서를 보내자, 연락이 닿은 수취인은 당초 은행에서 온 연락을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으로 오인했다며 자진반환에 응했다.

결국 경리직원 A씨는 한 달여 만에 착오송금한 돈을 돌려받게 됐다.

올해 1월 1일부터는 5000만원까지 착오송금 반환지원 제도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 가운데 A씨처럼 그 혜택을 본 사연이 전해지며 생활밀착형 제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1일 예금보험공사에 따르면 착오송금 반환지원 금액 한도 확대 이후 지난 19일까지 1000만원 이상 고액 착오송금 신청은 총 77명, 20억원 규모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건당 최고 금액은 착오송금 반환지원 최대 한도인 5000만원으로 1건이다.

1000만원 이상 5000만원 이하 고액 착오송금 반환지원 신청을 한 77명 중 57명(14억4000만원)은 적격심사가 진행 중이며, 15명(3억9000만원)은 반환 절차가 진행 중이다.

나머지 5명(1억7000만원)은 반환이 완료됐다.

장동훈 예금보험공사 착오송금 반환지원부 팀장은 “지난해까지는 1000만원을 넘어서는 고액 착오송금은 많은 비용과 시간을 들여 개별적인 법적 절차를 진행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야만 했다”면서 “올해부터 착오송금 반환지원 대상 확대를 통해 번거로운 법적절차 없이 공사의 반환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는 등 이용자들로부터 ‘만족스럽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까지는 5만원 이상 1000만원 이하 착오송금에 대해서만 이 제도의 혜택을 볼 수 있었지만, 올해부터 최대 한도가 5000만원까지 확대됐다.

착오송금 반환지원 신청은 은행 등 금융회사를 통한 자진반환이 거절된 건에 한해 예금보험공사가 반환지원 신청을 받아 반환을 지원하고 있다.

착오송금은 발생일로부터 1년 이내 예금보험공사에 착오송금 반환지원 신청을 할 수 있다. 다만, 제도 시행 전인 지난 2021년 7월 6일 이전 발생한 착오송금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금융위원회 추산에 따르면 제도 시행 이전 1년간 발생한 착오송금은 반환받는데 소송기간은 6개월 이상, 소송비용은 착오송금 100만원 기준 60만원 이상 발생했다.

착오송금 반환은 우편안내, 지급명령 관련 인지대, 송달 등에 따른 비용, 인건비 등 회수 비용을 차감한 나머지 잔액을 예금보험공사가 반환한다. 통상 접수일로부터 2개월 내외 기간이 소요된다.

출처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economy/10690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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