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국민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등 주택구입자금대출 8월23일 주담대 금리 안내

체감 금리 4%대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시중 은행의 주택구입자금대출 금리는 오르고 있습니다.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등 시중 주요 5대은행의 주택구입자금대출 혼합형(5년 고정형, 5년 주기형) 금리는 지난달 1일에 비해 금리 상단 0.28%, 하단 0.71% 상승했습니다.

최저금리는 우대금리를 최대로 적용 받아야만 하는데 이 우대금리 중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일부 조건들은 소비자가 충족하기 어려울뿐더러 이 우대금리 항목을 줄여나가고 있어 실제로 소비자들이 받게되는 금리는 4%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은행별 주담대 금리를 비교하고 있다면 우대금리 조건을 정확히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시중 은행 보험사 주택구입자금대출 금리 안내

모기지투데이에서 2024년 8월 23일(금) 기업은행 국민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등 시중 은행별 주택구입자금 최저금리를 비교 해 드립니다. 그 외 주담대 LTV DSR 한도 등이 궁금하다면 카카오톡 및 전화 무료 상담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buzzko/223557910108

금리는 오르고 한도는 줄고

* 똑같은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주택구입자금대출 및 생활안정자금대출(전세퇴거자금대출 및 갈아타기) 용도에 따라 금융사별로 금리가 차등 적용될 수 있습니다.

* 아파트 외 주택(빌라 다세대주택 오피스텔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등)은 KB시세가 아닌 감정가를 기준으로하며, 금융사별로 감정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금융사에 따라서는 비아파트 구입 시 금리가 가산될 수 있습니다.

* 스트레스 DSR 적용 후 줄어든 한도를 정확히 체크하세요. 9월부터는 더 상승하게 되며 보험사까지 확대 적용될 예정입니다. 더불어 수도권에는 더욱 강화된 스트레스금리가 적용됩니다.

* 고정금리(혼합형/주기형) 및 변동금리 비교를 신중하게 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 은행 주택구입자금대출 한도가 약간 부족하다면 DSR이 은행보다 10% 더 높은 보험사담보대출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가계대출 수요 증가를 금리 인상만으로 막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면서 시중 은행들이 대출 한도까지 줄이고 있습니다. 9월부터 스트레스DSR 2단계가 적용되는 것 외 수도권에서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 가산금리를 더 높여 은행권 대출 한도를 줄이고 있습니다.

여기에 각 은행들도 개별적으로 대출 한도를 줄이거나 특정 조건의 주택구입자금대출을 중지하면서 가계부채 관리에 나섰습니다. 이에 따라 전반적으로 대출 문턱이 더욱 높아질 전망입니다.

2024년 8월 22일 목요일 시중 은행 보험사 아파트매매대출 최저 금리 비교 및 LTV DSR DTI 등 규제와 내가 실제로 받을 수 있는 한도 등 관련 궁금증은 모기지투데이 카카오톡을 이용해 무료로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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