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7일 우리은행 아파트담보 대환대출 최저금리 4.13% 등 은행 보험사 금리비교

신한은행도 비수도권 주담대 만기 40년까지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오는 10일부터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을 제외한 주담대 최장 대출 기간을 기존 30년에서 40년으로 늘릴 예정입니다.

다른 은행에서 받은 대출을 우리은행 상품으로 갈아타는 ‘우리WON주택대출 갈아타기’의 경우 지역과 관계없이 최대 40년까지 상환할 수 있습니다. 단 대환대출의 ‘최초 약정 기간’ 내에서만 가능합니다.

신한은행도 지난달 20일부터 수도권 외 주담대에 한정해 대출 기간을 30년에서 40년으로 늘렸습니다. 대환대출의 경우 우리은행과 같이 ‘최초 약정기간’ 내에서만 갈아탈 수 있습니다.

아파트매매잔금대출 및 주담대갈아타기 등 계획이 있는 분들은 가계대출 문턱을 낮추고 있는 시중 은행들의 변동사항을 정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시중 은행 보험사 아파트담보대환대출 최저 금리 비교

모기지투데이에서 2025년 3월 7(금) 우리은행 아파트담보 대환대출 최저금리 4.13% 등 시중 은행 보험사 아파트매매잔금대출 및 전세퇴거자금대출 주담대 갈아타기 등 최저 금리를 비교해드립니다. LTV DSR 스트레스DSR 규제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이 궁금하다면 카카오톡 및 전화 무료 상담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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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주담대 3조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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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 담보대출 잔액은 지난달 말 583조3607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1월 말 기준 579조9771억원에서 3조3836억원 늘어난 규모로, 이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가장 높은 증가 폭입니다.

2월이 이사 비수기임에도 주담대 규모가 크게 늘어난 것은 지난해부터 조여오던 대출 제한 조치가 조금씩 풀리면서 금리도 함께 낮아진 영향이 큽니다. 기준금리가 2%대로 내려오면서 은행들도 이에 맞춰 주담대 가산금리를 낮추는 식으로 금리 키맞추기를 하는 중입니다. 5대 시중은행의 주담대 금리는 1월 말 기준 4.299~6.45%에서 지난 4일 기준 4.17~6.40%대까지 하단 기준으로 0.129%포인트 내렸습니다.

3월~4월 본격적인 봄 이사철을 맞아 가계대출이 급증하면 연초부터 총량관리에 들어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2025년 3월 7일 금요일 우리은행 아파트담보대출 대환대출 최저 금리 4.13% 등 시중 은행별 보험사별 아파트매매대출 및 생활안정자금대출 세입자퇴거자금반환대출 갈아타기 등 주담대 금리비교, 스트레스DSR3단계 DSR DTI LTV 등 아파트담보대출 규제 후 실제로 받을 수 있는 한도 관련 궁금증은 모기지투데이 카카오톡을 이용해 무료 상담으로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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