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1일 국민은행 주택담보생활안정자금대출 금리 4.34% 등 은행 보험사 최저 금리비교

농협은행 비대면 주담대 금리 인하

NH농협은행이 오는 12일부터 비대면 주담대 주기형 상품 금리를 최대 0.6%포인트(p) 인하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농협은행은 “주택관련대출의 고객 부담 완화 및 실수요자 지원 목적”이라고 밝혔으며, 해당 금리 변동은 신규 대출과 갈아타기 상품에 모두 적용됩니다. 또 대면 전세자금대출은 최대 0.2%p, 비대면 신규 전세대출은 최대 0.5%p, 비대면 대환 전세대출은 최대 0.3%p씩 금리를 인하합니다.

주택매매잔금 생활안정자금 보증금반환자금 갈아타기 등 주담대 계획이 있는 분들은 농협은행을 비롯 인하되는 시중 은행 금리를 잘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시중 은행 보험사 주택담보 생활안정자금대출 최저 금리비교

모기지투데이에서 2025년 2월 11(화) 국민은행 주택담보생활안정자금대출 금리 4.34% 등 시중 은행 보험사 매매잔금대출 및 생활자금대출 보증금반환대출 갈아타기 등 최저 금리를 비교해 해드립니다. 주담대 LTV DSR 스트레스DSR 규제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이 궁금하다면 카카오톡 및 전화 무료 상담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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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금리는 떨어졌는데 대출금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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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지난해 기준금리를 내린 이후 은행권의 예금금리는 낮아졌지만 대출금리는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예금금리보다 대출금리가 더디게 떨어지면서 예대금리차는 5개월 연속 확대됐습니다.

반면 가계대출 금리는 여전히 높은 수준입니다. 5대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고정(혼합형) 금리는 같은 기간 연 3.87~4.95%에서 3.82~5.22%로 상승했으며, 금융채 5년물(은행채·AAA) 금리가 3.089%에서 3.004%로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되레 상승했습니다.

이에 따라 은행들은 가산금리를 조정하는 방식으로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낮출 방침입니다. 앞서 은행들은 금융당국의 가계부채 관리 강화에 따라 가산금리를 더하는 방식으로 대출 문턱을 높여왔는데, 앞으로 가산금리를 내려 금리를 인하해 나가겠다는 설명입니다.

신한은행은 지난달 가계대출 가산금리를 0.05~0.30%p 내렸고, 우리은행은 지난달 주담대·전세대출의 가산금리를 각각 0.2%p, 0.01~0.29%p 인하했으며, 농협은행은 오는 12일부터 주택담보대출 상품 금리를 0.6%p 인하할 예정입니다.

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등 매매잔금대출, 주택담보생활자금대출, 세입자보증금반환대출, 주담대갈아타기 등 계획이 있는 분들은 은행 보험사 금리 흐름을 유심히 지켜봐야 하는 시기입니다.

2025년 2월 11일 화요일 국민은행 주택담보생활안정자금대출 금리 4.34% 등 시중 은행별 보험사별 부동산매매잔금대출 및 생활자금, 세입자보증금반환자금, 갈아타기 등 최저 금리비교, 스트레스DSR3단계 DSR DTI LTV 등 주담대 규제 후 실제로 받을 수 있는 한도 관련 궁금증은 모기지투데이 카카오톡을 이용해 무료 상담으로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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