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7일 SC제일은행 전세보증금반환대출 금리 등 은행 보험사 최저 금리 비교

대출 금리 인하 속도 조절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일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3.00%로 동결했습니다. 1400원대 후반까지 치솟은 환율과 정치적 불확실성을 고려했을 때 숨 고르기가 필요하다는 이유입니다.

이번 동결로 은행권의 대출금리 인하 속도도 더뎌질 전망입니다.

다만 은행권의 대출금리 인하 기조는 더디더라도 계속될 전망입니다. 앞서 신한은행은 14일부터 가계대출 가산금리를 0.05~0.30%포인트(p) 인하했고, SC제일은행은 부동산담보대출 상품인 ‘퍼스트홈론’의 우대금리를 0.1%p 올렸습니다. 우대금리가 확대되면 실제 대출금리가 낮아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주택구입자금 생활안정자금 전세퇴거자금 등 주담대 계획이 있는 분들은 인하되는 금리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시중 은행 보험사 전세보증금반환대출 최저 금리 비교

모기지투데이에서 2025년 1월 17일(금) SC제일은행 전세보증금반환대출 금리 4.36% 등 시중 은행 보험사 주택구입자금대출 및 생활안정자금대출, 전세세입자퇴거자금대출, 주담대갈아타기 최저금리를 비교해 해드립니다. 주담대 LTV DSR 스트레스DSR 규제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이 궁금하다면 카카오톡 및 전화 무료 상담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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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요자 중심 규제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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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KB국민·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이 신규 주담대 모기지보험(MCI·MCG) 가입을 허용하면서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소폭 늘었습니다. 모기지보험에 가입하면 소액임차보증금을 제외하지 않고 최대한도로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택담보생활안정자금대출 한도도 여유로워졌습니다. 신한·우리·농협은행은 생활안정자금 목적 주담대 한도를 기존 1억원에서 2억원으로 상향했습니다. 국민은행과 하나은행은 아예 한도를 없앴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규제 완화는 실수요자 대상으로 수도권 내 다주택자는 이런 변화를 체감하기 어렵습니다. 현재 1주택자는 하나·농협은행에서만 주담대를 내주고 있습니다. 우리은행은 유주택자에 대한 주담대 취급을 제한하고 있고, 국민·신한은행은 1주택자가 기존 주택을 매도하는 조건에서만 대출이 가능합니다. ‘집 갈아타기’만 허용합니다.

주택구입자금 전세보증금반환자금 생활안정자금 등 계획이 있는 분들은 주택 보유수에 따른 규제를 정확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2025년 1월 17일 금요일 SC제일은행 전세보증금반환대출 최저 금리 4.36% 등 시중 은행별 보험사별 주택구입자금대출 및 주택담보생활안정자금대출, 전세세입자퇴거자금대출 등 최저 금리비교, 스트레스DSR3단계 DSR DTI LTV 등 주담대 규제 후 실제로 받을 수 있는 한도 관련 궁금증은 모기지투데이 카카오톡을 이용해 무료 상담으로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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