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7일 우리은행 전세퇴거자금대출 금리 4.78% 등 은행 보험사 최저 금리 비교

수협도 다주택자 주담대 제동

은행 보험사에 이어 상호금융업권이 가계대출 강화를 하고 있습니다. 새마을금고 농협에 이어 수협이 다음주 다주택자의 신규 주택담보대출을 한시적으로 중단합니다.

다주택자의 담보대출은 거치기간이 폐지되며, 타 금융기관에서 수도권 소재 주택을 담보로 받은 대출에 대해선 대환대출이 불가합니다.

생활안정자금 목적의 주담대에 대해서는 한도 축소 등 별도 조치를 취하진 않지만 주택구입 목적이 아닌지 확인하는 과정을 강화합니다.

상호금융권 주택담보대출 계획이 있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시중 은행 보험사 전세퇴거자금대출 금리 비교

모기지투데이에서 2024년 11월 7일(목) 우리은행 전세퇴거자금대출 금리 4.78% 등 시중 은행 보험사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최저 금리 비교 조건을 안내 드립니다. 그 외 DSR LTV 스트레스DSR2단계 등 규제로 달라진 내용 등이 궁금하다면 카카오톡 및 전화 무료 상담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buzzko/223650918415

​* 똑같은 주택담보대출이라 하더라도 주택구입자금대출 및 주택담보 생활안정자금대출(전세퇴거자금대출 및 갈아타기) 용도에 따라 금융사별로 금리가 차등 적용될 수 있습니다.

* 아파트 외 부동산(빌라 다세대주택 오피스텔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등)은 KB시세가 아닌 감정가를 기준으로하며, 금융사별로 감정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금융사에 따라서는 비아파트 구입 시 금리가 가산될 수 있습니다.

* 스트레스 DSR 적용 후 줄어든 한도를 정확히 체크하세요. 9월부터 시중은행 및 보험사 주담대에 스트레스DSR 2단계가 적용되고 있으며, 더불어 수도권에는 더욱 강화된 스트레스금리가 적용됩니다.

* 고정금리(혼합형/주기형) 및 변동금리 비교를 신중하게 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 은행 전세퇴거자금대출 한도가 약간 부족하다면 DSR이 은행보다 10% 더 높은 보험사 전세퇴거자금대출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보험사 주택담보대출 금리 줄 인상

교보생명은 이달부터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4.56%~5.47%로 인상했으며, 현대해상도 이달부터 4.95%~5.55%로 인상했ㅅ브니다.

이미 이달 한도가 소진된 한화생명은 물론 하나생명 흥국생명은 금리 이상과 함께 신규 주담대 신청 접수를 중단하는 등 2금융권으로 몰리는 풍선효과 방어 차원에서 보험사들이 또다시 금리를 인상하고 있습니다.

연말 연초 주택담보대출 실행 계획이 있는 분들은 은행 보험사 금리 흐름을 신중하게 비교하시길 바랍니다.

2024년 11월 7일 목요일 우리은행 전세퇴거자금대출 금리 4.78% 등 시중 은행 보험사 주택담보대출 최저 금리비교 조건 문의, 스트레스DSR2단계 DSR DTI LTV 규제 후 실제로 받을 수 있는 한도 관련 궁금증은 모기지투데이 카카오톡을 이용해 무료 상담으로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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