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전기차 할부 금리 2.8%로 인하 아이오닉 5 월 30만 원대 구매 기회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 6 코나 일렉트릭 2.8% 금리 인하 프로모션 전시

현대차 전기차 할부 금리 2.8%로 인하 아이오닉 5 월 30만 원대 구매 기회

기아에 이어 현대자동차도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치열한 가격 전쟁에 공식적으로 참전했습니다. 테슬라가 연초부터 중국산 모델의 가격을 파격적으로 낮추고, 중국의 BYD가 저가형 전기차 출시를 예고하며 시장을 압박하자 현대차 역시 소비자의 구매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금융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현대차는 23일 자사의 대표적인 전기차 구매 지원 프로그램인 현대 EV 부담 Down 프로모션의 적용 금리를 기존 연 5.4%에서 2.8%로 대폭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자 부담 절반으로 뚝, 실질적 가격 할인

이번 조치는 고금리 기조 속에서 소비자가 체감하는 이자 비용을 절반 가까이 줄여 사실상 차량 가격을 할인해 주는 효과를 노린 것입니다. 2.8%라는 금리는 현재 시중 은행의 예금 금리보다도 낮은 수준으로, 현대차가 전기차 판매 확대에 얼마나 강력한 의지를 보이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이번 프로모션은 36개월 동안 차량 가격의 일부를 유예하고, 만기 시점에 차량을 반납하거나 남은 원금을 상환하여 인수하는 차량 반납 유예형 할부 상품에 적용됩니다.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차종은 현대차의 핵심 전기차 라인업인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코나 일렉트릭 등 총 3종입니다.

월 납입금 30만 원대 진입, 총 혜택 최대 650만 원

실제 견적을 산출해보면 이번 금리 인하의 효과는 더욱 피부로 와닿습니다. 차량 가격이 4,740만 원인 아이오닉 5 스탠다드 모델을 기준으로 할 때, 트레이드인 조건과 얼리버드 혜택 등 각종 할인을 적용받고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을 더하면 월 31만 원 수준의 납입금으로 36개월간 차량을 운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기존 금리 대비 월 5만 원가량 줄어든 금액입니다.

현대차 측의 설명에 따르면 이번 금리 인하로 인해 아이오닉 5와 6는 약 250만 원, 코나 일렉트릭은 약 210만 원의 이자 비용이 절감됩니다. 여기에 차량 자체의 기본 할인 금액까지 모두 합산하면 차종별로 최대 550만 원에서 650만 원 상당의 구매 혜택을 누릴 수 있어 가격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었습니다.

테슬라와 BYD 공세에 맞선 소비자 선택권 확대

현대차의 이번 공격적인 행보는 테슬라와 BYD 등 경쟁사들의 저가 공세에 대한 맞대응 성격이 짙습니다. 테슬라는 최근 보조금 적용 시 3천만 원 후반대에 구매 가능한 모델3를 내놓았고, BYD 역시 2천만 원대 소형 SUV 출시를 앞두고 있어 시장 점유율 방어가 시급한 상황입니다.

전기차 구매를 계획하고 있었지만 높은 금리와 초기 비용 부담 때문에 결정을 미뤘던 소비자들에게는 이번 프로모션이 합리적인 대안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나의 정확한 견적과 혜택이 궁금하다면 현대자동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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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회를 통해 줄어든 월 납입금과 강화된 혜택을 꼼꼼히 비교해 보고, 내 예산에 맞는 최적의 전기차를 선택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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