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반도체 핵심 배후지, '컬리넌 청주' 민간임대 아파트 공급 주목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가락리 일원에 대규모 주거 프로젝트인 ‘컬리넌 청주’가 본격적인 공급에 돌입했습니다. 본 단지는 총 1,497세대의 1블록과 인근 2블록(498세대)을 연계하여 약 2,000세대에 달하는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됩니다. 현재 전체 구역 면적의 75%에 달하는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하고, 청주시로부터 도시개발구역 지정제안 수용 통보를 완료하여 사업의 안정성과 속도감을 동시에 확보한 상태입니다.

세부 주택형은 수요층이 두터운 전용면적 67㎡와 84㎡ 중심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전체의 77.8%를 차지하는 84㎡ 타입에 주력했습니다. 혁신적인 평면 설계를 도입해 경쟁 단지 대비 넓은 실사용 면적(최대 5평 이상 확장 효과)을 누릴 수 있으며, 84㎡B 타입의 경우 안방 측면에 부부거실(미디어룸 및 취미 공간)을 배치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습니다. 이와 함께 발코니 확장 시 주방가구, 드레스룸, 복도 펜트리, 매립콘센트 등이 무상으로 제공되며, 피트니스센터, 실내체육관, 사우나, 북카페 등 대단지에 걸맞은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섭니다.

10년 장기일반민간임대 방식으로 공급되는 만큼 자금 부담을 대폭 낮춘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평균층 기준 확정분양가는 67타입 3억 2,000만 원, 84타입 3억 8,000만 원으로 책정되었으며, 10년 동안 월 임대료가 발생하지 않는 전세형으로 운영되어 임대료 인상 스트레스가 없습니다. 만 19세 이상이라면 청약통장이나 주택 소유 여부와 무관하게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임대 기간 동안 주택 수에 산정되지 않습니다. HUG(주택도시보증공사)의 보증으로 임대보증금이 안전하게 보호되며, 계약금 안심보장제 도입, 시행사 동의 시 전매·전대 가능, 의무 기간 종료 후 최초 공급가 기준 우선 분양전환권까지 보장하여 거주 안정성을 높였습니다.

입지적 강점으로는 청주 핵심 산업단지와의 뛰어난 직주근접성이 꼽힙니다. 단지가 위치한 옥산면은 507번 국도의 시작점으로, SK하이닉스 청주공장과 오창과학산업단지가 차량 10분 거리에 위치합니다. 또한 옥산IC를 통해 경부·중부·서울세종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며, 소로초·옥산초·옥산중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학세권 환경을 갖췄습니다. 주변으로는 2026년 11월 준공 예정인 충북 최대 규모의 청주 농수산물도매시장과 오창테크노폴리스 방사광가속기 조성 사업 등 대규모 개발 호재가 맞물려 있어, 향후 청주시 북서벨트를 대표하는 자족형 주거 중심지로 가치가 더욱 높아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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