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핵심 축인 경부고속도로 라인이 강남과 판교, 분당을 넘어 오산까지 확장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도하는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 계획에 힘입어 경기 남부의 핵심 주거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오산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가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하며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GS건설이 선보이는 이번 대단지 공급은 오산시가 단순한 베드타운을 넘어 자족 도시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신호탄이 될 전망입니다.
반도체 클러스터와 경부고속도로가 만든 상승세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경부고속도로는 단순한 교통망을 넘어 대한민국 부의 대동맥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서울 서초와 강남에서 시작된 집값 상승 흐름은 분당과 판교, 동탄을 거쳐 최근 오산으로 확산하는 추세입니다. 실제로 지난 5년간 경부축 인근 지역의 아파트값 상승률을 분석한 결과 오산시는 서초, 강남, 분당에 이어 23%라는 높은 상승 폭을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정부와 대기업의 막대한 투자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정부는 2047년까지 622조 원을 투입해 경기 남부를 세계 최대의 반도체 산업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며 오산시는 기흥, 화성, 평택을 잇는 반도체 트라이앵글의 중심축으로서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됩니다. 이미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인 AMAT의 R&D 센터 유치 등이 예정되어 있어 탄탄한 배후 주거 수요를 확보했습니다.
동탄 생활권 공유하는 2700가구 브랜드 타운
GS건설이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2구역에 공급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 10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가 우선 분양됩니다. 향후 추가 공급될 물량까지 합치면 총 2,792가구에 달하는 매머드급 자이 브랜드 타운이 형성될 예정입니다. 입지적으로는 북오산IC와 인접해 있어 경부고속도로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진입이 매우 수월합니다. 특히 차량으로 5분이면 동탄신도시에 도달할 수 있어 롯데백화점 동탄점, 동탄호수공원 등 동탄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 큰 강점입니다. 교통 호재 또한 풍부하여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 이용이 가능하고 향후 GTX-C 노선 오산 연장 사업 등이 추진되면 서울 접근성은 더욱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자이만의 특화 설계와 프리미엄 커뮤니티
해당 단지는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와 판상형 설계를 적용하여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습니다. 주차 공간 또한 가구당 1.5대로 넉넉하게 확보하여 입주민의 편의를 높였으며 내부에는 드레스룸과 펜트리 등 풍부한 수납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자이 브랜드만의 특화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 자이안에는 GDR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독서실 등이 들어섭니다. 또한 교보문고 북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작은 도서관과 카페테리아도 마련되어 입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주거 만족도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청약 일정은 1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되므로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자격 요건을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