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본현대생명 부동산담보대출 최저 4.43%, 시중은행 제친 금리 경쟁력
1월 19일 기준 주택담보대출 시장에서 보험사의 금리가 시중은행보다 낮아지는 금리 역전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특히 푸본현대생명이 최저 4.43%라는 파격적인 금리를 제시하며 고금리 기조 속에서 이자 부담을 낮추려는 차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오늘은 푸본현대생명의 금리 조건과 함께 주요 5대 시중은행 및 기업은행의 부동산담보대출 금리 순위를 비교 분석해 드립니다.
보험사가 은행보다 싸다, 푸본현대생명 4.43%의 의미
통상적으로 제2금융권으로 분류되는 보험사의 대출 금리가 제1금융권인 시중은행보다 높은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최근 채권 시장의 변동과 각 금융사의 영업 전략에 따라 보험사 주택담보대출 상품이 은행보다 더 유리한 조건을 제시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푸본현대생명은 이날 기준 부동산담보대출 최저 금리를 4.43%로 공시했습니다. 이는 아래 후술할 시중은행 중 가장 낮은 금리를 제공하는 농협은행(4.66%)보다도 0.23%포인트나 낮은 수치입니다. 대출 금액이 클수록 0.1%포인트의 차이가 매달 납부하는 이자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신규 대출이나 대환 대출을 고려하는 금융 소비자들이라면 보험사 상품을 적극적으로 비교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1월 19일 기준 시중은행 금리 순위 분석
그렇다면 시중은행의 금리 상황은 어떨까요. 이날 조사된 주요 은행의 부동산담보대출 최저 금리 순위를 살펴보면 1위는 농협은행이 차지했습니다. 농협은행은 4.66%의 금리를 기록하며 시중은행 중에서는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2위는 우리은행으로 4.75%를 기록했고 3위 신한은행이 4.78%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4위부터는 4.8%대 금리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기업은행이 4.833%로 4위를 기록했으며 국민은행은 4.84%로 5위에 머물렀습니다. 6위인 하나은행은 4.858%로 조사 대상 은행 중 가장 높은 금리를 보였습니다. 결과적으로 1위인 농협은행을 제외한 나머지 은행들은 모두 4.7%대 후반에서 4.8%대의 금리를 유지하고 있어 4.4%대를 제시한 푸본현대생명과의 격차가 확연하게 드러났습니다.
현명한 대출 전략, 업권 장벽 허물고 비교해야
이번 금리 비교 결과가 시사하는 바는 명확합니다. 더 이상 1금융권 은행만이 정답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신용점수나 부수 거래 조건 등에 따라 개인에게 적용되는 최종 금리는 달라질 수 있지만 표면적인 최저 금리 경쟁력에서 보험사가 우위를 점하는 구간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따라서 대출 상품을 선택할 때는 전국은행연합회 등을 통해 시중은행 금리를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말고 보험사 등 다양한 금융권의 상품을 폭넓게 비교하는 것이 이자 비용을 절감하는 지름길입니다. 특히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적용 방식이 은행(40%)과 보험사(50%) 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자금 계획에 맞춰 꼼꼼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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