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담대 금리' 내려간다…코픽스 일제히 하락

작년 12월 신규취급액 코픽스 1.60%로 내려가
기사입력 2020.01.15 16:13 조회수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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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지투데이 온라인팀]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일제히 내려갔다. 여기에 연동된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15일 전국은행연합회가 발표한 '2019년 12월 코픽스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1.60%로 한 달 전보다 0.03%포인트 하락했다. 지난해 10월 1.55%로 하락했다가 11월 반등한 뒤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한 것이다.

코픽스는 농협, 신한, 우리, SC제일, KEB하나, 기업, KB국민, 한국씨티은행 등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예·적금과 은행채 등 주요 수신상품의 금리를 가중 평균한 값으로 산출된다.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은행이 지난달 중 신규로 조달한 자금을 대상으로 산출되기 때문에 잔액 기준보다 시장금리를 신속하게 반영한다.

잔액 코픽스는 1.78%로 한 달 전보다 0.03%포인트 떨어져 지난해 4월부터 9개월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다. 지난 2018년 3월(1.78%) 이후 1년 9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신(新) 잔액기준 코픽스도 1.49%로 0.02%포인트로 내려갔다. 지난 7월 1.67%로 첫 공시된 이후 5개월 연속 하락세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신규 코픽스는 잔액 기준보다 금리 변동이 빠르기 때문에 각 특징을 충분히 이해한 뒤 신중하게 대출 상품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계약만기 3개월물인 단기 자금을 대상으로 산출된 단기 코픽스는 최근 4주간 공시금리 기준으로 1.48~1.54%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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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지투데이 온라인팀 0707acm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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