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항공사 살리기에 30조 붓는데…국내 지원금은 3조 수준"

기사입력 2020.06.29 09:07 조회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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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지투데이 온라인팀] 항공업계가 코로나19 사태로 직격탄을 맞으면서 미국 등 주요국은 기업 생존과 일자리 유지를 위해 과감한 지원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 정부도 항공업계의 경쟁력 유지를 위해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주요국의 항공산업 지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우리 정부의 항공사 자산 대비 지원비율이 주요국에 비해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29일 밝혔다.

전경련에 따르면 미국은 여객항공사 임금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여객항공사에 250억달러(약 30조4000억원)를 지원, 항공업계 일자리 지키기에 나섰다. 지원금의 70%는 보조금 형태로 지원하고 나머지 30%는 대출로 지원하는 방식이다.

지원금은 아메리칸, 델타 등 주요 6개 항공사 기준 213억달러(약 25조6000억원)으로 이는 항공사 자산의 10%에 달한다. 미국은 250억달러 규모의 별도 대출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독일은 기간산업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해 루프트한자에 총 90억유로(약 12조원)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는 루프트한자 자산(472억유로)의 21% 수준이다.

프랑스도 지난 9일 항공우주산업에 150억유로(약 20조원)을 지원하는 계획을 발표, 이 가운데 에어프랑스에만 70억유로(약 9조5000억원)를 지원하기로 했다.


출처 : 머니투데이
[모기지투데이 온라인팀 satan0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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