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주택담보대출 2%대 금리 비교. 이젠 방문할 필요 없다

기사입력 2020.06.09 08:40 조회수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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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지투데이 온라인팀] 기준금리 인하에 따라 시중은행 예적금 금리가 즉각적으로 인하되었으며, 대출 금리도 내릴 전망이다. 은행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는 한 달 단위, 혼합형 고정금리는 하루 또는 주 단위로 움직이기 때문에 금리 변동 폭이 실제 반영되는 데 시간이 걸리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시중 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 비교 사이트 ‘내금리닷컴’ 관계자는 ‘금리가 더 내려갈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택구입자금과 전세자금대출 예정자, 갈아타기로 이자 절감을 계획중인 사람들이 최저 금리 시점을 찾기 위해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다만 현 시점이 다시 오기 어려울 초저금리 시대임을 감안하면 장고 끝에 악수를 두기 보다는 현시점에서 가장 좋은 조건의 상품을 찾아 실행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주택담보대출과 갈아타기 실질 금리 확인 중요
 
최근 시중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2%대 중반을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다. 고정금리는 KB국민은행 2.13%~3.63%, 농협은행 2.18%~3.59%, 하나은행 2.327%~3.627%이며, 신규 코픽스 기준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출 금리는 농협은행 2.40%~3.90%, 우리은행 2.71%~4.31% 수준으로 모두 역대 최저 수준에 있다.

단, 금리만 보고 무작정 실행하는 것은 금물이다.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신용등급과 연소득, 부채 수준, 은행별 우대금리 조건 등 세부적인 항목에 따라 실제로 이용할 수 있는 금리가 달라지며, 갈아타기 시에도 중도상환수수료가 발생하는 경우 줄어들 이자와의 득실을 비교해야 하며, 강화된 주택담보대출 규제 적용대상인지 여부도 살펴봐야 한다.
 
전세자금대출 급증, 최저금리 찾으려면
 
불안정한 부동산 시장으로 전세값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주택을 구매하려던 수요자들이 전세로 방향을 전회하는 가운데 서울의 경우 신축 아파트 분양대금의 86%까지 상승했으며, 전국 76.6%, 인천 경기 76.4%, 지방 73.3%를 기록했다. 신혼부부 및 부부합산 소득이 5천만원 이하인 가정은 라면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자격 조건을 우선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유리하며, 은행 전세자금대출을 이용해야 하는 경우, 우리은행 2.78%, 신한은행 2.62%, 국민은행 2.60%, 농협 2.44%, 하나은행 2.39% 등 금리를 비교해야 한다.
 
서비스업 제조업 자영업자대출 역대 최대 증가
 
올 1분기 자영업자와 기업의 대출이 역대 최대 폭으로 증가했다. 상호저축은행 신용협동조합 등 예금을 취급하는 금융사 기준 서비스업 개인사업자대출이 1년 전보다 13% 증가했으며, 제조업 사업자 대출도 전년보다 5.9% 증가했다. 카드론과 현금서비스, 리볼빙 등 고금리 신용대출의 연체율도 전반적으로 상승하며 정부차원의 충격 완화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정부 및 지자체, 금융사들의 금융지원이 있지만 대상에서 제외되는 사업자들의 문제와 현재까지의 지원만으로는 자금이 부족한 소상공인과 영세자영업자들의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으며, 초저금리 대출도 결국 원금과 이자를 갚아야하는 대출로 극적인 효과를 기대하긴 어렵다. 최대한 지원정책을 이용하되, 추가 자금이 필요한 경우 가급적 보유중인 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등 부동산을 담보로 하는 후순위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신용대출 이자 부담 낮출 수 있을까
 
1금융권 모바일 신용대출이 전달보다 2배 가까이 증가했다. 가계 사정은 어려워지고 영업점을 직접 방문해 대면상담 하는 것을 기피하는 상황에 은행들도 간편하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신용대출 상품을 경쟁적으로 출시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신용대출을 일으키는 사람들의 생계비 부족에 직면했을 가능성이 높고, 소득이 없는 무직자 주부 고령자들의 신용대출을 감안하면 부실의 위험성도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후순위 주택담보대출 외 저금리 채무통합에 많이 이용되는 대표적인 중금리 금융상품으로는 ‘오토론’, ‘무설정아파트론’, ‘신용카드소지자대출’, ‘보험계약자론’ 등이 있으며, 신청인의 신용등급과 부채 등에 따라 실제로 이용할 수 있는 금리와 가능 금액은 개별 심사가 필요하다.
 
- 내금리닷컴은?
 
이제는 물건을 쇼핑할 때뿐만 아니라 주택담보대출 신용대출 등 금융상품을 비교할 때도 비교사이트를 이용하는 문화가 보편화되고 있다. 하지만 급변하는 대출규제, 부동산정책의 정확한 정보를 따라가지 못하는 곳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 가계부채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주택담보대출의 경우 큰 금액을 다루며 적은 금리 차이에도 큰 이자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업체를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비교 사이트 내금리닷컴은 1금융권 2금융권 조건을 전화 한 통으로 한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소비자가 알기 어려운 금융상품 전반의 궁금증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모기지투데이 온라인팀 satan0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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