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코로나 대출 실적 온도차…은행권 '잡음'

기사입력 2020.05.20 09:19 조회수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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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경기침체가 이어지면서 업무용 부동산 시장도 침체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침체 시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위축되고 있는 것이다.


상가정보연구소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3~4월 전국 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은 508건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595건 대비 14.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은 올해 3~4월 업무용 부동산이 188건 거래되며 지나해 264건 대비 28.8% 감소했으며, 경기도는 158건으로 지난해 179건 대비 11.7% 줄었다. 기타 지방 광역시 거래량도 감소 추세다. 올해 3~4월 지방광역시 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은 49건으로, 지난해 66건 대비 25.8% 줄었다. 특히 대구가 감소 폭이 컸다. 대구시의 경우 지난해 10건이 거래됐지만 올해는 2건에 그쳤다. 이어 광주광역시도 10건에서 6건으로 40% 감소했고, 대전광역시는 27건에서 17건으로 37% 줄었다.


조현택 상가정보연구소 연구원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과 내수 경기 침체가 장기 되면서 업무용 부동산을 비롯한 수익형 부동산 시장의 거래량은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다만 거래량은 줄었지만 1인 및 소규모 기업은 증가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면적이 작은 업무용 부동산의 임대 수요는 꾸준했다”고 분석했다.

 

출처 : 데일리안

https://www.dailian.co.kr/news/view/891075?sc=Naver

[모기지투데이 온라인팀 satan0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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