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청약 1순위 경쟁률 탑10 中 8개 단지 도심속 '숲세권'

기사입력 2020.02.21 11:06 조회수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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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숲세권 아파트가 최신 주거 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다. 도심의 편리한 생활 인프라와 함께 쾌적한 숲과 녹지공간을 누릴 수 있어 일거양득의 혜택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2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미세먼지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자리잡으면서 분양시장에서도 숲세권 아파트를 선택하는 소비자가 점점 늘고 있다. 실제 지난해 도심 속 숲세권 아파트들은 청약 시장에서 흥행을 주도했다.

지난해 전국 청약경쟁률 1위를 차지한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르엘 대치'는 대치 유수지 체육공원이 가까웠으며 2위인 송도국제도시 '송도 더샵 센트럴파크 3차'도 송도 센트럴파크가 단지 앞에 위치했다. 3위 이수푸르지오더프레티움(국립서울현충원), 4위 효창파크뷰데시앙(효창공원), 5·6위 대봉더샵센트럴파크1·2차(신천둔치공원), 8위 힐스테이트죽림젠트리스(상하금공원), 10위 위례포레자이(남한산성) 등이 도심 속 숲세권 단지였다.

도심 속 숲세권 단지들의 인기는 아파트 실거래가에도 반영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경의선 숲길 인근 '공덕파크자이' 전용면적 84㎡는 지난해 12월 15억5천만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3분기만 해도 이 단지는 13억1천~14억1천만원에 거래됐다.

올해 상반기에도 공원이나 숲 등이 인접해 자연환경이 쾌적한 숲세권 아파트들이 잇따라 분양한다.

 

반도건설은 내달 창원시에서 첫 번째 반도유보라 브랜드 아파트로 조성되는 '성산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를 분양한다. 창원시 성산구 사파지구 공1블록에 지하 3층~지상 15층, 17개동, 전용면적 55~86㎡, 1천45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다. 창원의 강남인 성산구에 위치하며 단지 주변으로 창원축구센터, 대방체육공원, 가음정공원, 비음산이 위치해 있다. 단지 4면이 숲으로 둘러쌓여있는 숲세권단지로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단지인근에 백화점, 대형마트, 상남시장, 창원시청, 법원 등이 가깝다. KTX 창원중앙역, 창이대로, 외관순환로 등의 교통망을 갖추고 있으며 단지 1㎞이내에 사파초, 사파중, 사파고 등 위치한다.

같은달 대우건설은 계룡대실 도시개발지구 3블록에서 '계룡 푸르지오 더 퍼스트'를 분양한다. 충남 계룡시 두마면 농소리 973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0개동, 883가구 규모다. 약 4천여 가구 규모 미니 신도시로 조성되는 계룡대실 도시개발지구 내 첫 번째 민간 분양 단지로 이 일대 최대 규모다. 단지 인근에는 대실근린공원과 근린공원이 조성될 예정이고 농소천, 천마산, 계룡산, 장태산 휴양림도 가까워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 대실지구 중심상업지구(예정)가 도보 거리에 위치해 있고 계룡시청, 계룡문화예술의전당, 홈플러스 등도 가까워 생활편의시설이 뛰어나다.

서희건설은 이달 충남 천안시 청당동 295-3 일대에 들어서는 '천안 청당 서희스타힐스'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27층, 전용면적 59~84㎡ 741가구 규모로 구성되며 이 중 조합원 물량을 뺀 221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천안생활체육공원과 청당2체육공원, 청수호수공원, 천안삼거리공원 등을 도보로 이용가능하다. 농협하나로마트가 단지 바로 앞에 있고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이마트와 롯데마트가 있다. 청수행정타운은 걸어서 5분 거리에 있고 법원과 검찰청, 세무서 등도 인접해 있다.

(주)한양은 내달 전남 순천시 용당동 175번지 일대에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18층, 전용면적 79~110㎡, 1천252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을 통해 공급된다. 전남에서는 1호 사업이다. 약 54만여㎡(축구경기장 약 76배) 근린공원 부지의 약 70% 면적을 공원과 주거단지로 개발, 기부 채납해 순천 최대 규모의 숲세권이 형성된다. 용당초, 향림중, 효산고, 팔마고 등이 인접해 있으며 순천대학교, 문화예술회관, 문화건강센터 등의 교육 인프라가 형성돼 있다.

출처 : 아이뉴스24
[모기지투데이 온라인팀 satan0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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